00 - 2 ) 앱스토어 심사 신청 완료

생각보다 작성할게 많았고 당황스러운 부분도 꽤 있었다. 
다행히 슨배임들의 기록 덕분에 어찌어찌 다 기입을 했고 나도 조만간 최신정보로 정리글을 작성해야겠다.

 

제일 힘들었던 건 미리 보기 스크린숏 만들기.. 

iPad 이미지는 선택사항이라는 글을 보고 안 했다가 제출할 때쯤 필수인걸 확인하고
다시 부랴부랴 임시 데이터 넣어주고 만들었다;;

구현도 벅찬데 이런 디자인까지 해야 하다니 정말 기운이 쪽쪽 빠지는 하루였다.

일단은 제출은 성공! 슨배임들의 후기들을 보면 리젝은 밥 먹듯 먹는 거 같던데
어떤 리젝 사유가 날아올지 설렌다.
(복잡한 앱도 아니고 민감한 부분도 없어서 원트 통과도 기대 중)